굿모닝 에브리원 : 열정을 다시 자극하고 싶을 때

굿모닝 에브리원/ 2010, 코미디 하루 아침에 해고된 지방 방송국 PD, 메이저로 진출하다 베키는 지방 방송국에서 아침 방송을 맡고 있는 프로듀서입니다. 새벽 1시반에 일어나 누구보다 아침을 빠르게 시작하며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조직 개편으로 인해 정리해고되며 하루 아침에 백수 신세가 됩니다. 이곳저곳에 이력서를 넣은 베키의 노력에 하늘이 감동했는지 IBS라는 메이저 방송국에 채용됩니다. 하지만 운이 좋다고 생각했던 베키에게 프로그램은 배신을 날립니다. 베키는 맡은 프로그램의 상태가 그닥이었기 때문입니다. 시청률은 바닥이고 팀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앵커들은 제멋대로인 최악의 상황. 새 출발을 위해 베키는 남자 앵커를 해고하고 자신이 우러러보던 언론인 마이크를 섭외합니다. 그는 퓰리처상을 ..
영화 뿌셔뿌셔 2022. 3. 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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