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3주 깜짝 임신, 8주 쌍둥이맘 확인

 

 

반년 동안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온 우리 부부 너무 이른 3주에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성격이 급해서 매일매일 임테기만 들여다본 결과😉
 
너무 빨리 알았기에 산부인과에서도 피검사로 임신을 확인해야 했고, 초음파를 보려면 시약선이 더 짙어지는 역전을 봐야한다고 해서 매일매일 가슴을 졸이며 기다렸다. 
 
초음파까지 본 다음에야 부모님께 임신 사실을 알려드렸다. 너무 기뻐해주셔서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3주부터 5주까지 증상
잠이 조금 많아짐
배를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생리 때와는 다른 아픔)
 
 

 

 

우리는 자연임신이다. 더욱이 가족 중에 쌍둥이는 찾아볼 수 없다. (굳이 따지자면 육촌의 어쩌구저쩌구까지 가면 있긴 하다.) 그랬기에 단태아라는 게 너무 당연했고 쌍둥이는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8주차의 어느날, 갑자기 의사 선생님께서 초음파를 보시더니
"쌍둥이네?" 라는 말을 던지셨다. 
나는 너무 당황했고 남편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싱글벙글😳 
알고 보니 뒤에 숨겨져 있었던 아기집이 나타난 것이다...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난다. 당시에는 하나도 자신이 없는데 둘이라니 걱정에 걱정만 거듭했다. 지금은 둘이 아닌 우리 아기들은 상상도 할 수 없고, 하늘이 주신 최고의 축복이라고 여기고 있다. 우리 코복이 지복이 건강만 하자❤️
 
 

🎶5주부터 8주까지 증상
피곤, 피곤, 피곤
얼굴이 매우 건조해짐
울렁거리기 시작하며 입덧도 시작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