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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에서 이번에 충격적인 사연이 나와서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어요.
바로 공채 출신 개그맨이 겉으로는 가정적인 이미지로 활동하면서도 가정에서는 폭력적이고 바람피는 남편이었단 건데요
자세히 알아보아요!

애로부부 공채 개그맨 누구



지난 주 한 사연자가 한 개그맨을 폭로했는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임신 중에도 식당으로 출근해 개그맨을 돌보고 있던 와이프를 배신한 것입니다. 그는 특히 공채 개그맨이 되고 나서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전 와이프는 "TV에서 보면 친절하고 가족 같은 성격인데 집에 와서는 폭행으로 물건을 집어던지고 하루하루 맞았다"며 "몸을 치면 타박상이 보이기 때문에 주로 머리를 때렸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ㅠㅠ


해당 개그맨은 막내 스태프와 바람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딸을 낳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SNS 마켓으로 돈을 잘 벌어 경기도에 넓은 평수의 집을 살 정도의 재력이 되면서도 양육비를 몇년간 지급안해 공분을 샀습니다..!!! 특히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기 위해 자산 명의를 다 다른 사람으로 돌려놓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어요 ㅡㅡ


개그맨 임성훈 프로필.
키 180cm.
가족 아내, 딸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해당 개그맨이 공채 개그맨 임성훈일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습니다.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알려진 그는 보거스라는 별명이 있구요. 라이브 커머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먹방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유튜브 채널에는 비판의 댓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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